FIFTY FIFTY 청아한 목소리와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4인조 걸그룹

FIFTY FIFTY는 콘텐츠 전문 크리에이티브 그룹 어트랙트(ATTRAKT)가 제작한 4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2022년 11월 18일에 데뷔한 4인조 걸그룹입니다. 멤버는 리더 새나, 키나, 시오, 아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fty Fifty는 사랑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멤버들의 청아한 목소리와 풋풋한 매력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반반의 의미 50 vs 50을 뜻하며 각각 이상과 현실이라는 의미도 함께 내포하고 인생에는 밝게 빛나는 희망 가득한 이상과 고통스럽고 고난 가득한 현실이 공존하는 것처럼 피프티 피프티가 선보일 앨범에는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그리고 설레는 기대감이 동시에 담겨 있다.

FIFTY FIFTY

로고

FIFTY FIFTY 로고

멤버

새나 (리더, 서브래퍼, 리드댄서), 정세현

• 2004. 03. 12일생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출생
• 키 160cm 42kg
• 혈액형 B형
• 포지션 : 리더, 서브래퍼, 리드댄서
• 특기 : 춤, 노래, 작사, 작곡 새나는 FIFTY FIFTY의 리더이자 서브래퍼, 리드댄서입니다. 춤, 노래, 작사, 작곡 등 다재다능한 끼를 보유하고 있으며, 팀의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합니다. 별명은 춤추는 알파카이기도 합니다.

새나는 FIFTY FIFTY의 데뷔 앨범 'THE FIFTY'와 첫 싱글 앨범 '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Cupid'에 참여하여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새나는 앞으로 FIFTY FIFTY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고,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아란 (메인보컬, 리드댄서), 정은아

• 2004년 10월 11일생
•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생
• 키 174cm 44kg
• 혈액형 O형
• 포지션 : 메인보컬, 리드댄서
• 특기 : 춤, 노래, 랩 아란은 FIFTY FIFTY의 리드댄서이자 메인보컬입니다. 뛰어난 보컬 실력과 랩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팀의 퍼포먼스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아란은 FIFTY FIFTY의 데뷔 앨범 'THE FIFTY'와 첫 싱글 앨범 '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Cupid'에 참여하여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아란은 앞으로 FIFTY FIFTY의 메인보컬이자 리드댄서로서 팀의 퍼포먼스를 책임지고,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별명은 할미넴입니다.

 

키나 (메인래퍼, 서브보컬), 송자경

• 2002년 7월 9일생
• 대전광역시 동구 출생
• 키 164cm 45kg
• 혈액형 B형
• 포지션 : 메인래퍼, 서브보컬
• 특기 : 춤, 노래, 랩 키나는 FIFTY FIFTY의 메인래퍼이자 서브보컬입니다. 뛰어난 랩 실력과 춤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팀의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합니다.

키나는 FIFTY FIFTY의 데뷔 앨범 'THE FIFTY'와 첫 싱글 앨범 '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Cupid'에 참여하여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키나는 앞으로 FIFTY FIFTY의 메인래퍼이자 서브보컬로서 팀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별명은 경자라고 합니다.

 

시오 (메인보컬, 리드댄서), 정지호

• 2004년 10월 6일생
• 전라남도 여수 출생
• 키 165cm 45kg
• 혈액형 AB형
• 포지션 : 메인보컬, 리드댄서
• 특기 : 춤, 노래 시오는 FIFTY FIFTY의 메인보컬이자 리드댄서입니다. 뛰어난 보컬 실력과 춤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팀의 막내이기도 합니다.

시오는 FIFTY FIFTY의 데뷔 앨범 'THE FIFTY'와 첫 싱글 앨범 '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Cupid'에 참여하여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시오는 앞으로 FIFTY FIFTY의 메인보컬이자 리드댄서로서 팀의 막내로서 귀여움을 뽐내고,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앨범

타이틀곡 'Cupid'는 샹송을 연상케 하는 레트로 풍 감성의 선율과 아련한 목소리가 곡의 서두를 알립니다. 또한 미니멀한 디스코 비트와 펑키한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한 이곡은, 은은한 보컬과 패드의 조화를 통해 Cupid가 있는 세계로 한 걸음씩 안내합니다. 코러스 파트 “I gave a second chance to Cupid”는 청량한 신스와 멜로디컬 한 피아노 멜로디를 통해 경쾌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면을 보여줍니다. 달콤한 보컬은 러블리함을 한껏 뽐내고, 톡톡 쏘는 랩 파트는 곡에 감칠맛을 더합니다. FIFTY FIFTY의 싱글 앨범 'The Beginning: Cupid'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앨범입니다.